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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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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물건, 서비스에 관한'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1.03.10 PUMA 917 LO - tartan. gray 3
  2. 2011.03.02 생활의 낙.
  3. 2010.12.27 테니스 동호인들을 위한 선물 List
  4. 2010.01.21 Dr.martens 13236201
  5. 2009.09.03 바베큐용 고기 구입 2
  6. 2009.09.03 Prada pour homme 시향기. 2
  7. 2009.06.08 Tchibo caffisimo 4
  8. 2009.03.26 퓨마 루돌프 다즐러 구입. 9
  9. 2008.11.25 헤링본 팬츠 구입. 2
  10. 2008.11.24 책을 사다. 4
[푸마 매장 정품] 푸마 캔버스 PUMA 917 LO TARTAN 그레이 346221-03
29100 / 스포츠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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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an, 이 균형잡힌 격자무늬는 안정감과 흥겨움을 한데 엮어놓은 듯한 힘이 있다.

개인적으로 보는 순간, (그 때는 Red 모델이었다.)
"Never mind the bollocks"의 섹스피스톨즈같은 브리티쉬 펑크밴드가 떠오를 정도로
첫인상이 강했는데,
실제 신어보니 첫인상과 다르게 디자인과 색상의 무난함 탓에
여느 캐주얼과 매치하여도 잘 소화될 것 같은 범용성이 있다.
(색의 선택은 이 신발을 신을 사람의 선호사항 (때가 잘 타면 안된다)이 한몫했다.)

형태상으로
굽의 뒷부분이 약간 올라와있어 깔창을 넣은 것처럼 키가 소폭 상승되는 효과가 있을 것같고,
전체적인 모양새가 실제 나와있는 사이즈보다 넉넉함이 있어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다.

일을 하든, 쉬든,
캐주얼이든, 수트든,
혹은 비가 오든, 말든,
언제부터인가 단 한 켤레의 신사화만 애용하는 L군을 위한 생일선물로 구매하였다.



posted by johnjung
[리복 매장판] 119908-페이즈II(정상가:95,000원)
52000 / 스포츠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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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면서,
색톤도 탁한 파란색 계열이라 맘에 든다.
청바지에 맞추어 입으려고 샀는데, 빈티지한 느낌이 딱 제대로라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추신. 앞 선 두글을 읽고,
        친구가 허세 예술이라고,
        "우쭈쭈쭈, 헤랄드 트리뷴 하나 보내줄까?"라고 메세지를 보내왔다.
 
        다소 장난끼스러운 인신공격에 불과하나,
        다년간의 허세랜드 총 관리자 경력만으로도 그 게시물들은,
        정말 본인 눈코입을 전부 지워버리고 싶은 오들오들함을 선사했기에,
        깔끔하게 비공개로 돌려주신다. 
        
        역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틀린 게 없다.
        기도는 골방에서 해야한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오 6장 6절
posted by johnjung
선물 고르기의 명인, '인간아 그냥 돈으로 달라니깐' 정요한 선생이
테니스 동호인들을 위한 선물을 권해드립니다.

Watch

바보사랑친구 시계/Tennis 1(테니스 1)_1 spo7 b 1/브랜드시계[무료배송] ACC,시계,브랜드시계,NOMEA
5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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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침과 바닥을 특출난 디자인으로 표현하기로 유명한 NOMEA 사의 시계로,
바닥을 테니스코트로, 시계침을 테니스 공과 라켓으로 표현한 재기발랄함이 엿보입니다.
아쉽다면, 시계알 자체가 생각보다 좀 크다는 것과,
저 재기발랄함과 거리가 있는 듯한 스테인리스 밴드가 상품 가치의 무게를 저하시키는 듯합니다만,
(제 생각에 저 스테인리스 밴드는 분명코,
 '테니스 팔찌'의 이미지가 갖는 블링블링한 효과를 곁들이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이런 제품은 원래 이런 이미지 재현이 제 맛입니다. 
여기서 스위스 무브먼트 찾게 생겼음? 저 크리에이티브에 투자하십쇼.

NIKE WR0094906/시계/디지털/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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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이키입니다.
'팔리든지 안 팔리든지, 일단 우린 스포츠전문기업이니까 이런 디자인도 한번 던져본다 이거야'를
그대로 보여주는 저 용기, 글쎄요. 감복은 하지만 그다지 구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땀냄새나는 시계라는 이미지는 둘째치고, 아대빨다가 시계도 같이 빨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범용성과 실용성을 한데 섞은 좋은 아이디어이긴 해요.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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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의 제품 중 브로치가 가장 눈에 띄네요
깔끔한 테니스 라켓 모양의 브로치만큼이나
피케 셔츠의 가치를 한단계 상승해줄 물건도 없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위 라켓 디자인의 쥬얼리들을 복수로 착용하게 된다면,
'넌 정말 테니스를 사랑하는구나''넌 테니스인이구나'를 넘어서서,
'집에서 뭐 테니스 라켓 공장하시니?'의 반응이 나올런지도 모르니 주의하세요.

제가 찾아본 결과, 테니스를 연상하는 액세서리는 이게 전부였던 것 같아요.
테니스 동호인에게 무언가를 선물할 누군가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johnjung

신던 구두 밑창이 달아 해져,
290 사이즈의 신사화를 구하기 위해,
수제화를 만드는 '염천교 구두골목',
발 큰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베이 구두 카테고리', 등등을
매번 헤메던 아들을 위해
'미리 생일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어머니께서 뜬금없이 지르신
신사화가 아닌 앵클부츠 Dr.martens 13236201.

솔직히, 필요로 하는 신사화가 아니라는 점에서 용도면에서 마이너스.
게다가 선명한 노란색 라인 탓에 '무게감 떨어져서' 마이너스 였으나,

어제 비올 것 같아서,
입고 나간 매킨토시 코트와 매치하니,
후줄근한 정장을 순식간에 위트있는 브리티쉬 룩으로 변모시키는 힘을 보여주다.

맘에 든다. 게다가, 정말 편하다.


posted by joh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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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의정부 직동수련원 안의 통나무집에서 M.T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동네친구들과 갔던 건지라,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그 곳으로 가기 전에 시간을 내어, 그 곳에서 바베큐를 할 고기들을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고기를 구입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처음에 바베큐에 쓰일 고기를 인터넷에서 구입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았을 때, 많은 친구들이
"아무래도 그런 육류는 인터넷이라는 창구가 그다지 믿을만한 곳은 아니지않나?"라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알고보면, 동네 정육점도 마찬가지 아니냐. 내가 전에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는 말로 협상,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가격이 생각보다 더 저렴하더군요.
돼지고기 갈비살 2kg과 수제 소세지 300g을 택배비 포함 약 17,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고기의 질에 있어서는, 양념도 적정하게 잘 배어져있고, 보통 정육점에서 파는 양념갈비와 딱히
다르지않습니다. 오히려 시중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양념갈비에 비해 덜 짜서,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구요.

고기의 양에 있어서는 성인남성 4인이 적당하게 먹을만한 양 정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배부르게 먹으시려면 아무래도 조금 더 사셔야할 듯 싶구요.
저희는 그 양을 성인남성 셋이서 먹었는데 정말 배불러서 더 이상 다른 음식은 시식하지 못하겠더군요.

사실, 인터넷이라는 창구 매체가 사실상 신뢰성을 갖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소비자는 오직 그 제품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는 웹페이지의 이미지를 토대로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지라,
 -판매자가 열어 보이지 않는 - 상품의 부정적인 면을 파악해낼 수 있는 여지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우리의 신체로 즉각적으로 유입되어 영향을 주는 식품류에 있어서는 더더욱 신뢰가 요하게되는
사항인지라, 사실 저도 인터넷으로 육류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구입하는 데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인가" 의 기준이 오직 구입평과 관련댓글로 할 수 밖에 없기에,
괜시리 "뽑기"같은 기분으로 고기를 구입한 것인데,
시식해본 결과,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만족스러운 면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식품류는 구매하기에 앞서 걱정이 뒤따르는 건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구매후기를 적어 올려서, "괜찮다"는 쪽에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참 못 믿을 세상인 것같습니다.


posted by johnjung

[글로벌셀러]Prada Pour Homme Cologne For Men by Prada/프라다/향수
97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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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수는 Amber, 호박향인데, 이런 향은 처음 써봅니다.
근데 그 향기가 무척 매력이 있군요.
뭐랄까,
제가 종전에 쓴, 그러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남자향수의 인식이
무언가 남성다운 이미지에 대한 덧붙임의 기능을 했다면,
이 향수는 한 남성이 가지고 있는 감성의 디테일한 면모를 드러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이미지가 가벼워져서, 무게감이 약해질 수도 있겠으나,
그러나, 베이스가 어느 정도의 무게가 있어서 남자향수의 궤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사실 향 자체가 시원한 이미지랑은 거리가 있어 여름에 쓰기에는 좀 그랬는데,
종전에 쓰던 이세이미야케, 불가리보다는 이 향 자체가 그들과 차별되는 매력이 있어서,
가끔 기분전환 삼아 몇번 뿌리기도 했습니다.
종전까지 쓰던 향수가 타인들을 위한 예의로서 쓰여진 것이었다면,
내 자신이 써보고 만족한 향수는 이 제품이 처음이 아닌가 싶군요
곧 가을이 찾아들텐데, 그 때쯤부터 본격적으로 뿌리게될 것 같습니다.

추신. 함께 들어있는 로션도 역시 호박향입니다.
        호박향의 로션은 향수보다 향이 조금 더 진하지만, 
        왠지 더 선호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시 맘에 듭니다.

posted by johnjung

치보 카피시모 에스프레소 캡슐머신 치보(Tchibo) 카피시모 에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 Ca
395430 / 주방/이미용/건강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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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tchibo 카피시모를 구입하셨다.

캡슐 커피메이커인줄 알고 구매하셨을까...그렇다면 앞으로는 tchibo 커피만 구입하시겠다는 생각이신가...
캡슐 커피, 잘은 몰라도 구하려면 조금은 귀찮을텐데...앞으로 신세계에 캡슐사러 다니시겠다는 뜻인가...
냉동고에 널려있는 저 많은 빈들은 어쩌자고, 살꺼면 에스프레소 메이커, 저렴한 aeg꺼로나 구입하시지...
와 같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갔는데,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니 카피시모는 카피탈리 캡슐(thibo 캡슐 외에도 사용가능함)이란다.
(물론, 한국어 설명서에는 전혀 기재되어 있지않다. tchibo 캡슐을 파려는 그네들의 상술이지...흥.
실제 어머니도 그 사실을 모르시고 구입하신 듯하다.ㅡ.ㅡ;)

근데, 생각해보니, 커피는 좋아하나, 그를 위해 시간투자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어머니 성향 상,
쉽게 제조할 수 있고, 품질도 그리 나쁘지않은 이런 캡슐 커피메이커가 더 맞을 듯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tchibo 커피는 아주 오래 전에 동유럽 여행갔다가 마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 친하게 지낸 가이드 형이 "독일에 오면 꼭 마시는 커피"래서 마셨는데 뭐 당시 느낌은 
뭐 딱히 다른 게 없었다. 뭐, 커피에 관심도 없던 시절이니까,뭐..

여튼, 보고 호기심이 일어서, 에스프레소 캡슐을 넣고 내려먹어 봤는데,
그 향내가, 확실히 보통 인스턴트와는 좀 차이가 있었다.
맛도 조금 맛봤는데, 오히려 이 동네 2000원대 에스프레소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내가 전문가가 아닌지라 크레마라던가 미세한 뒤끝맛에 대해서는 서술할 수 없지만,
자동기계치고는 굉장히 섬세한 느낌이랄까,...좀 그런 면이 있더라.

근데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게 될런지는 모르겠다. 밑의 에피소드 탓에....

(언제나 그렇듯, 우리 집은 재산분할관념이 확실히 잡혀있는 집안인 것 같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이미 기계를 사용하고 커피를 맛본 이 후에,
어머니께, "저거 사셨어요?" 묻자, "응"하시고,
어느 정도, 정적이 흐른 뒤에 어머니 말씀하시길,
"너도 먹고 싶으면 먹어도 돼" 하시더라.... 흥. 그냥 안 먹고말지. )

posted by johnjung

앞으로 삼시 세끼를, 괴로운 닭가슴살 쉐이크만 먹으며 하루를 보낸다한들,
별 수 없는 거다.

아 왜 잠깐 산책하고 들어가서 공부할 것을, 신발을 왜 하나 사야겠단 마음을 먹었을까.

그리고, 그 매장은 왜 계속해서, "손님 사시라고, 이 사이즈 사갈 사람도 없고,
루돌프 다즐러 이 사이즈로 국내에 들어올 일도 없다고,
(얘, 신발장사할 줄 아네, 발큰 사람한테는 이렇게 사이즈 공급의 희박함을 먼저 제시해주는 게
가장 효과적인 마켓팅이라는 걸 그냥 다이렉트로 질러주드만.)
압박하여 훨씬 저렴한 스니커즈를 내려놓고, 왜 그걸 사게 했을까

근데, 사고 나니까 기분은 좋다.
역시 난 속물이야.
예전 사주봤을 때, 수집욕, 물욕이 꼈다 하드만,
그 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신발을 사면 살수록 그게 어떤 건지 이해가 간다.

여튼 이제 난 루돌프 다즐러 유저임.

ps 근데, 이거 정가가 25만원이라는데 7만원 주고 샀음. 역시 난 쇼핑에 대해서는 한 감각하는 듯.
posted by johnjung
FRJ 남성 헤링본 기본팬츠(FG4M-CP108)[OK캐쉬백]
19000 / 남성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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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컷이 아님 어떻고,
합성모직이면 어떠리.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질,
마무리 박음질까지 단정하다.

아쉬운 건 사이즈 선정과 헤링본 무늬.
정사이즈라고 생각하고 한 치수 크게 주문하라해서 했는데, 글쎄다....
요즘 바지들은 죄다 정사이즈인지라, 그냥저냥 주문하는 사이즈대로 주문하면 될 것 같다.
내 경우에는 딱 맞는다기 보다는 약간 큰데, 그래서인지. 바지 모양새가 조금 아쉽다.
그리고, 이건 개인선호인데,
헤링본 무늬가 조금만 더 굵직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유니클로와 같은 저가브랜드에서도 울팬츠 5만원에 판매하는 거에 비추어볼 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성공한 구매사례. 만족한다.
posted by johnjung
불안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알랭 드 보통 (이레,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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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알랭 드 보통 (이레,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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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건축
카테고리 기술/공학
지은이 알랭 드 보통 (이레,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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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12월호)
카테고리 잡지
지은이 편집부 편 (두산잡지BU,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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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 3권 묶어 특가로 19,800원

GQ 12월호 - 6,750원
(GQ 12월호 구입은 나에게는 연례행사다.
예전 알마니 프로모션으로 나왔던 다이어리 부록이 너무 맘에 들어, 계속 구매하고 있다.)

도합  26,550원.
덧붙여, 도서상품권으로 10,000원 공제해서, 16,550원.

싸다.
GQ 구매하러 인터파크 들어갔다가,
알랭 드 보통의 책들을 매우 저렴하게 구했다.
posted by john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