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4. 00:49
일상의 대화
6월 즈음에, 아동복지연합회의 종사자 교육이 양평에서 있었다.
그 일정 중 마지막이 이 양평의 연꽃 단지 방문이었는데,
혼자있기도 나름 심심하여 디카를 이용,
주변정경들을 담아 보았다.
솔직히, 딱히 볼 것은 없었으나,
콘텐츠만 더 키우면 양평의 새로운 문화사업으로 제정될 듯도 싶다.
단지 안에 세워놓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가곡들과,
연꽃의 조경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니,
단지가 아닌 공원으로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면,
꽤나 괜찮을 듯도 싶다.
(그러나, 주거지와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든데....)
여자친구가 있다면 이런 한적한 곳으로 카메라만 가지고 나와도 좋겠지....^ ^
그 일정 중 마지막이 이 양평의 연꽃 단지 방문이었는데,
혼자있기도 나름 심심하여 디카를 이용,
주변정경들을 담아 보았다.
솔직히, 딱히 볼 것은 없었으나,
콘텐츠만 더 키우면 양평의 새로운 문화사업으로 제정될 듯도 싶다.
단지 안에 세워놓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가곡들과,
연꽃의 조경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니,
단지가 아닌 공원으로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면,
꽤나 괜찮을 듯도 싶다.
(그러나, 주거지와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든데....)
여자친구가 있다면 이런 한적한 곳으로 카메라만 가지고 나와도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