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2. 03:20
일상의 대화
서로에겐 서로의 길만이 있을 뿐이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그 덕을 보던,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길을 가던,
아님, 안락하고 평온한 삶이라 주창하며 감사하며 살던,
각자 각자에게 그들만의 길이 있다.
그러니, 제발 부탁이니,
여성지 관련업 종사자들은 제발 여성들의 허영심을 자극하는 글만 싣지 말고,
되려 그들이 스스로 눈을 들어 세상을 바라보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형편없는 것들.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