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4. 22:26
일상의 대화
2008년, 새해, 첫 포스팅입니다.
"벌써, 1월 4일입니다."
새해 다짐에 관한 포스팅으로 첫글을 장식하려 하였지만,
일 탓에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딱히 새해라고 따로 글을 올릴 것도 없습니다.
삶이란 게 원래 이렇게 주욱 이어지는 것이니, 그저,
어제의 나를 잊지않고, 지금의 나를 느끼며, 미래의 나를 구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막 되는 대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실 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더 순발력있게 살아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신체나이는 나이보다 더빠르게 먹을지언정,
인식만큼은,삶에 대한 패러다임만큼은,
보다 더 탄력있게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새해라고 해서 따로 다짐하고 그런 건 아닙니다.
종전에도 이런 마음가짐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현이 잘 안 되어서 그렇지...으흐흐흐.
2008년은 제게 중요한 해입니다.
꿋꿋이 삶을 닦고 조여, 제가 바라는 그 자리에 도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벌써, 1월 4일입니다."
새해 다짐에 관한 포스팅으로 첫글을 장식하려 하였지만,
일 탓에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딱히 새해라고 따로 글을 올릴 것도 없습니다.
삶이란 게 원래 이렇게 주욱 이어지는 것이니, 그저,
어제의 나를 잊지않고, 지금의 나를 느끼며, 미래의 나를 구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막 되는 대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실 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더 순발력있게 살아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신체나이는 나이보다 더빠르게 먹을지언정,
인식만큼은,삶에 대한 패러다임만큼은,
보다 더 탄력있게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새해라고 해서 따로 다짐하고 그런 건 아닙니다.
종전에도 이런 마음가짐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현이 잘 안 되어서 그렇지...으흐흐흐.
2008년은 제게 중요한 해입니다.
꿋꿋이 삶을 닦고 조여, 제가 바라는 그 자리에 도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