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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3
2011. 10. 3. 05:00
일상의 대화
월남쌈이야말로,
아무리 원하는만큼 먹어도,
양심의 가책을 발현하지않는 윤리적 메뉴의 최고봉이 아닐까.
이런 생각과 '믿음'의 사이에서, 대강대강 준비를 하곤,
한웅큼 야채를 라이스페이퍼에 둘둘 말아,
볼이 메워져라 입에 밀어넣곤 배부른 포만감에 종종 만족하곤 한다.
대식가의 포만감을 죄악시하는 이 사회가 밉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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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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