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3. 22:48
번뜩! 번뜩!
일상 속에서 가끔 머릿 속을 스치는,
태반이 말도 안되지만,
왠지 기록해두면, 어떤 일의 단초로 작용할 수도 있지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저의 그런 아이디어, 혹은 이야기, 전략에 대한 게시판입니다.
"당연히" 말도 안되고,
제반 지식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뿜어져나올 것일지라,
관련 업종 분들은 실소를 머금으실런지는 몰라도,
그래도, 몇몇 분들에게는 세렌디피티를 얻어가실 수 있을 기회가 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