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1. 22:57
일상의 대화
그 동안 많은 양의 포스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올릴 껀 참 많은 데 말이죠.
성가대 M.T, 중창단 연주회 겸 M.T, 부산여행(이건 차후에 올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녀온 두산 대 한화의 야구경기 관람까지...
"근데 지나간 것들을 올리기엔 저의 게으름이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당분간 이에 대한 이야기로 포스트를 올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만들 기엔 지금 다가온 이 공간이 너무나도 버거워서요.
(정확히 말하자면, 일터겠죠. 더불어, 공부도, 음....덧붙여, 날씨도,)
아, 더워요, 이 더운 여름에 부디 몸조심하시길.,
저와 같이 의욕을 잃어버리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