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 21:59
일상의 대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이제는 10시되면 칼처럼 짐 챙겨들고,
무엇이 어찌되었든 11시 이전에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한다.
뭐 할게 많아서 예전처럼 6시까지 푸욱 잘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일단 수면은 일찍 취할 생각이다.
하루에 충실하자. 이상.
무엇이 어찌되었든 11시 이전에 누워서 잠을 자려고 한다.
뭐 할게 많아서 예전처럼 6시까지 푸욱 잘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일단 수면은 일찍 취할 생각이다.
하루에 충실하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