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9. 23:28
일상의 대화
공부도 안 되고,
간만에 블로그에 게시물도 좀 하고 싶어서,
이렇게 미발행된 게시물들을 몇개 공개하네요.
(실은...더 많다능.....여기 나와있는 것도 편집된 게 더 많고..ㅋㅎ)
사실은 전시회 갖다온 느낌을 자세히 적을까했는데,
새로 쓰기가 왠지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게시안 된 게시물들을 이렇게 공개합니다.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적은 것도 있고,
순간 찰나 찰나의 느낌으로 적은 것도 있는데,
뭐, 그냥 별 느낌없이 봐주세요.
대단한 건 없는데,..ㅋㅎ 왠지 무척 창피하네요.
....
솔직히, 좀 심하게 찌질대는 것 같아요.
좀,,..심한대...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