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3. 13:21
Review/형상에 관한
푹 쉬고 싶다.
저 더미에 파묻혀서.
아니, 지금 기분으로는
저 잎사귀 중 하나가 되어도 그리 나쁘지않을 것 같기도 하다.
"퐁피두 특별전" 중,
지우세페 페노네, 그늘을 들이마시다.
Giuseppe penone, Respirer l'ombre, 1999 - 2000
지우세페 페노네, 그늘을 들이마시다.
Giuseppe penone, Respirer l'ombre, 1999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