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111020
johnjung
2011. 10. 20. 23:31
피곤하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마음이 뛴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구나.
비록 나를 향한 화살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내색을 감추기가 쉽지않은걸 보아
하지만 그 와중에도 마음이 뛴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구나.
비록 나를 향한 화살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내색을 감추기가 쉽지않은걸 보아
반했다, 난 분명 반한게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