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jung 2011. 9. 25. 23:32


도회적인 미녀와 역동적인 차의 동선같은 날렵하며 차가운 배경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데파주는' 그네들의 모습이 단연 돋보인다.

별반없이 찍어내려간 풍경이었건만, 이 사진들의 메인은 그들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