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jung 2011. 10. 2. 19:16


게이로 보이거나,
패션에 민감한 사람으로 비춰지거나,

뭐 이 둘중에 하나로 조합되지 않을까 싶다.

갑갑한 일상에 위트를 덧대려고 구입했으나, 주변에는 경악만 심어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