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첫눈이 왔습니다.
johnjung
2007. 11. 19. 23:15
혹시 당신도 광화문을 떠 올렸나요? ^ ^
세월의 급류 속에서도 그 약속만큼은 아직도 휘말리지 않는군요,
세월의 급류 속에서도 그 약속만큼은 아직도 휘말리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