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110523 johnjung 2011. 5. 23. 18:32 송지선 / 아나운서 출생 1981년 05월 52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지선씨, 정말 팬이었어요. 당신만큼 야구경기를 잘 읽고, 그리고 그 상황을 잘 정리,분석할 수 있는 전문적인 리포터가 없었는데,... 좋은 데 가셔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