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110515
johnjung
2011. 5. 15. 20:00
정말 오랜만에 찾아간, java city 방배동양점.
몇몇 사람들과 최대한 혀를 굴려, [저':버 '씨리]로 부르기도 한다.
바삐 지나가는 차들의 헤드라잇이 보여주는 야경도 좋고,
선곡된 음악들이 차분한게 마음에 든다.
간단하게 반포 친구들 만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