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jung 2011. 5. 5. 18:10


'라뱅쓰리런' 을 보게 되다니,...ㄷㄷㄷ

2011 어린이날 잠실 더비, 3경기 모두 명승부로 기억될 경기였다.
특히 어린이날 경기는 그동안 집에 울면서 갔던 엘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골수팬들에겐 감동을 던져주는 경기였다.

라뱅형, 잘 관리하셔서 45까지만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