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110501
johnjung
2011. 5. 1. 05:09
J군이 건네준 노트북.
"아마 갤럭시탭이 더 빠를 껄?"이란 사족이 붙긴 했지만,
798g 초경량이란 카피가 맘에 든다.
(근데 실제는 더 무겁다.)
포터블한 노트북이 하나 필요했는데 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