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L'enfer, c'est les autres.
johnjung
2011. 3. 31. 00:50
샤르트르가 말했다.
"타인은 나의 지옥이다."
근데 니네 없이는 못 산다.
그러니까 익스큐즈하면서 살아야한다.
'니네'가 '우리'가 될 때까정.
가만히 생각해보자니,
이래서 사람들이 군중 속에서 행복해지는구나 싶다.
덧붙여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