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2009, 단풍이 내리기 전에,
johnjung
2009. 10. 30. 14:23
비가 곧 온다던데, 노오란 낙엽비가 한참 내리겠군요.
짤막하게나마 낙엽쌓인 길을 걷는 호사를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