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음악에 관한
인사 / TOY (Vocal.김연우)
johnjung
2009. 9. 17. 14:13
어떻게 해야할까.
아니,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어쩌면 무엇을 했어야만 했을까.
혹, 그 무엇을 하다가 무언가를 놓쳐버린 것은 아닐까.
그것도 아니라면, 나는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지만, 행복해지길.
더불어, 나도 그렇게 되길.
이 과정마저도 진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