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금장해수욕장, 바닷바람, 세고비아 기타, 보고싶다.
johnjung
2009. 8. 10. 23:46
코드를 낮게 다시 잡아주느니라 수고한 대영에게 박수. 짝짝짝.
추신 : 녹음 잘 안되는줄 알고 바락바락 소리를 질러 녹음하였으니
듣기전에 볼륨을 좀 줄이시는 게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