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대화
비가 왔기 때문에...
johnjung
2008. 10. 22. 15:42
다시 5층의 컴퓨터실에 올라와 앉은 건, 비 탓이다.
비 탓인게다. 나쁜 비.
이젠 포스팅이 공부에 방해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루 중 온연하게 자유방임적으로 풀어놓는 시간들이었는데...
자기 통제 좀 해야겠다.
다시 내려가야지,
오늘도 즐거운 신유근 선생님의 저서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ㅋ
ps 왜 갑작스레 반말모드로 돌아갔냐하면....
시간이 급박하면 보통 평어체로 쓰니, 이해해주세요. ^ ^